한국 은행에서 정의하는 금융기관이란?

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19

 

 

위에 보시는 이미지는 한국은행 홈페이지 캡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에서 정의하는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에서 금융기관 항목을 보시고 계신데요,
우리나라 금융기관 1번. 은행입니다.
2번 은 보험회사고 자세히 보시면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 금융감독원의 관리를 받지 못하는 기관입니다.

 

 

 

같은 금융기관인 은행과 보험회사의 운영방식 차이

 

 

보험회사가 고객들의 수많은 보험금을 받아서 그 목돈을 가지고, 투자를 합니다.

투자수익률을 내서 사업을 운영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험에서 <손해율>은, 보험금 청구로 인한 보험금 지급인데,

보유하던 목돈에서 보험금 청구로 나가는 돈이 손해로 잡힙니다.

그래서 고객들이 유리한것은 보험사가 손해나는 상품입니다

 

 

 

 

 

은행 상품을 선택하는 기준

네이버에 "모네타"를 검색하시면, 우리나라 재태크 no.1 채널 모네타라고 나오는 사이트 입니다.

보시는 페이지는 "최고금리" 탭을 누르면 나오는, 

현재 판매중인 은행의 모든 적금의 최고금리를 쉽게 찾을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은행 = 이자율

 

 

그럼 보험상품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69세 남자가 암진단금 7000만원 가입한다고 했을때, 

총납입보험료를 비교해드린 내용입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보험사의 가입자와 청구이력이 각각 다르기떄문에 

손해율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월 납입보험료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매월 내는 납입 보험료의 20년 총납입보험료 차이는

4인가족에서 몇천에서 몇억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보장범위의 기준

 

 

뇌와 심장 보장에 대한 보장범위 예시입니다.

오른쪽 심장으로 예를 들면, 

 

"허혈성심장질환진단"으로 보험을 준비하신분들은 심장보장을 다 받습니다.

 

"급성 심근 경색 진단" 으로 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갑자기 심장근육이 경색, 굳어야만, 한마디로 갑자기 심장마비에 걸려야만 진단비를 탈수 있는 담보입니다.

진단을 받으려면 병원을 가야합니다.

 

고객님들이 요즘 암은 많이 아시는데,

2대질환 뇌와 심장 보장도 중대질병에 속하기 떄문에 위 표를 보시면 보장범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상품에 가입된 가입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변분들 보시면 10명중 9명은 이렇게 가입되어 있습니다.

 

보험사는 이득단체기 때문에 보장 부분에서 뇌와 심장 보장을 해주지만, 받을수 없는 담보구성으로 

 

고객이 유리하기보다 보험사가 유리하게 구성된 담보로 보험료를 매달 자동이체로 뺴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존보험의 단가측정

 

 

 

 

 

 

 

 

 

 

 

 

 

 

 

 

 

 

 

 

 

 

 

내가 가지고있던 갱신형 보험의 갱신시뮬레이션

 

 

 

 

 

 

 

 

 

 

 

 

 

 

 

 

 

 

 

 

 

건강보험료 고갈